경상북도회

지금 많이 찾고 있어요

경북도회, 영양군수와 지역 전문건설산업 활성화 세일즈

경북도회_관리자 2026.09.21 22
대한전문건설협회 경북도회(회장 최진현)는 도회 영양군운영위원회(위원장 김경호)와 함께 지난 11일 영양군청을 방문해 오도창 군수와 지역 전문건설업계의 현안을 전달하고 전문건설산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최진현 회장은 “최근 건설경기 침체와 공공공사 물량 감소로 지역 전문건설업체들의 경영 여건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며 “특히 1500만원 미만 경미한 건설공사라 하더라도 무등록업자가 시공할 경우 안전관리와 시공 품질, 하자보수 등에서 문제가 발생할 우려가 있는 만큼, 해당 공종의 전문성과 시공능력을 갖춘 전문건설업체가 시공할 수 있도록 발주기관의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경미한 건설공사 발주 시 무등록업자와의 계약을 지양하고 지역 전문건설업체 참여 확대 △공사금액·규모와 관계없이 전문성 있는 공사는 전문공사로 발주 △의제 부대공사 범위인 3억원 미만 공사의 전문공사 발주 확립 △대형공사 중 공종별 전문성이 명확한 공사의 전문공사로 분리발주 확대 등을 건의했다.

이에 오도창 군수는 “지역 전문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회는 간담회 이후 군 지역인재 육성과 교육환경 발전을 위해 회원사들의 뜻을 모아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